국어 방법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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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식이 있어도 거기에 이름 붙이는게 젤 난관인듯요... 뭘 하든 강사들이 다 지어놔서 카피캣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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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 함?5급 공무원이 꿈인데..하긴, 지능 낮은 사람이 관리자 역할 하는 것도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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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구만www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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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나는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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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시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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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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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모르겎음 제일 팔팔할때 일하고 공부하고 어디하나 불편해지면 편하게 사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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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깊었는데 0
잠은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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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빼고 29문제 60분컷 30번 답을 분명 제대로 구한거같은데 답이 분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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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면 괜찮아지겠죠?? 흐ㅜ 너무 속상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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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먹지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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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음 0
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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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도 다들 행복한 4월되십쇼 경희대 국제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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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싸움? 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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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의 기준이 0
머임? 나도 저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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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쓰키미 0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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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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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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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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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이걸 헤매고있네
잘 팔리는 강의를 만드려면 실속보다 마케팅이 훨씬 중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뒤에 나올 내용을 예측한다->이런걸 굳이 거시독해니 하면서 거창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솔직히 워딩 싹 걷어내고나면 방법론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국어 마케팅이 제일 거품+그럴싸한 마케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