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방법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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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식이 있어도 거기에 이름 붙이는게 젤 난관인듯요... 뭘 하든 강사들이 다 지어놔서 카피캣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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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많은데?? 개념도 많은데 함정방지에 문제 분석까지 이거 언제다해?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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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자극적인 메타 돌아서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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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제일어렵고 수1이 두번째로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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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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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이건 저입니다 오해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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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쓰는 게 뭐가 아깝다고 저리 작게 쓰는 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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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이 개념이다 하는중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내용이 훅훅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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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본임 2
다시 활동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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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설픈 사설보다는 PSAT 언어논리가 더 낫지 않나요? 4
PSAT 언어논리 문제 보면 진짜 감탄이 나올 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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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지문이 진짜 읽기 편하긴 한거같은데 딴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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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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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고 사라질 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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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29 30틀림 7월까지 뉴런 수분감하려고요 노벤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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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글혐오는 베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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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였으면 쪽지창 터졌음 실제로 사례가 있음 ㅋㅋ 글은 못찾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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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섹파 구함 2
서울/성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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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1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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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까지 오라는데 ㅈ됐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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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풀때 거의 80프로 확률로 1트에 못품 문제 잘못보거나 계산 틀리거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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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잘 팔리는 강의를 만드려면 실속보다 마케팅이 훨씬 중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뒤에 나올 내용을 예측한다->이런걸 굳이 거시독해니 하면서 거창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솔직히 워딩 싹 걷어내고나면 방법론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국어 마케팅이 제일 거품+그럴싸한 마케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