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방법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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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식이 있어도 거기에 이름 붙이는게 젤 난관인듯요... 뭘 하든 강사들이 다 지어놔서 카피캣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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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ㅜ다르지 않을까요?? 아니면 대형화재급 불수능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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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학교 물리를 공부하실 때 교양으로라도 복잡계 물리학을 추천합니다 7
제가 어제 '동물생리학'이라는 생물학 수업의 시험을 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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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품 아님 니지똥과 ㅂ치는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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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고도 로피탈을 몸이 거부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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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에서 나경원vs재매이햄 대결중인데 나는 당연히 후자 생각했는데 Jtbc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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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니먹을거야떵개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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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점 1
우울한 거 잘 떨쳐냄 아까 좀 우울했는데 떨쳐내고 ㄷㅏ시 공부합니다 한국사 내신 너 다 뒤졌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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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다음주에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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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8학군 전교권인 과외학생이 알려줬는데 너무 신기함 평가하는 입장에서 '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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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현역들 중간고사 보기도하고 n수생도 지금이 제일 풀어지기 쉬운 시기임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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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5
버거킹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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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성향의 끝판왕인 수학이랑 문과 성향의 끝판왕인 철학이나 논리학에 관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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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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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공부할때 놀자판으로 살다가 한탕주의 식으로 수능만 딸깍한 사람들일 테니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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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보니까 건대 공과대학 확통 합격자 0명이던데 우연일치임?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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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노맛이야ㅠ
잘 팔리는 강의를 만드려면 실속보다 마케팅이 훨씬 중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뒤에 나올 내용을 예측한다->이런걸 굳이 거시독해니 하면서 거창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솔직히 워딩 싹 걷어내고나면 방법론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국어 마케팅이 제일 거품+그럴싸한 마케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