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가면 과외/학원으로 금전적 독립 가능?

와 다들 머임 ㄷㄷ 7

난 중2때 온클 안들어서 부모님한테 혼난기억뿐인디 

왜 나도 차단목록에 안보이지 8

사람들이 날 글케 안싫어하나바ㅎ 

박태원 작가님 나무위키 보다가 알게된것 5

봉준호감독님 외할아버지셨네 

올해 성불하면 이거 꼭 해보고 싶음 15

1년동안 느낀 모든 감정과 과정들을 글로 써보기 

이채연 설상경이나 경한 가는거아님? 6

아직 4월밖에 안 됐는데 걍 보법이 다름 

아까 ㅇㅈ사진 10

제가 좋아하는 망돌입니다 잘생겼죠 

님들 이거 진지하게 관계 소원해진건가요 13

예전엔 말 되게 많으셨던거 같은데 뭐랄까 단답하시는거 같음 제일 좋아하던 과외쌤이셨는데 

차단 7

차단이라는 단어를 볼 때 마다 짝사랑녀한테 인스타 차단 당한 기억이 나서 심장이 쿵쿵거린다 

어떠냐 10

기상 6

굥부시작 

시대 다닐 땐 이 시간대에 맨날 울었는데 12

그러다가 스르르 잠들었는데 1년만에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 이상하다 

근데 수능장에서도 국수 끝나고 영어부터 ㅈㄴ 루즈해지는건 5

똑같았음 영어 풀때 집중도 안되고 문제풀기도 귀찮고 집가고 싶었음 

한명도 나를 J라고 생각안해주네 8

님들아..저 생각보다 계획적이에요 

여목 칼럼 보고 여목 연습중임 6

나랑꼬딩할래? 6

기초적인파이썬이야 밤새서하려고했는데 족보가 생각보다 쉬워서 공부하기너무싫어 

다들 생윤 11

너무 잘하네 난 개념 듣고도 다 틀리는데... 1단원 복습해보고 안 되면 그냥... 

에피나 센츄 심사과정이랑 뱃지따는거랑 5

똑같음? 성적표 제출하면 되는건가 

작년 3월에 국일만으로 공부시작했는데 6

첫지문이 북학론 두번째가 헤겔이었음 진짜 하다 울뻔 

난 노베는 아니긴했음 6

근데 좀 애매한 실력 이엇음 첨에 고1 6모 국어 3 수학 2 나왓던걸로 기억함 

여기서 갬성글쓰면 10

욕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