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앞에서 존나 심한말 해봐서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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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RBMK 원자로의 양의 기포계수 (나) 선형무역치가설 걍 핵 관련 지문으로 다 털어버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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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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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게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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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이제 공부할거라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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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끗나고 볼거 1
그 고냥이 나오는 어쩌고 저쩌고 우울 하고 한강물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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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의 안락사 19
빨간 네모박스는 응시생 평균 국수영 원점수 물론 아직까진 과탐 근처도 못감(지1이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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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3
김해 놀러갈 사람있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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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부만 하면 맞출 수 있는데 안 하면 못풀어서 정답률은 낮고 공부한 사람한테는 쉬운우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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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임 7
신난다!!!! ◝(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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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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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한가? 고1때부터 정시한것 때문에 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정시파이터는 학교...
그럴순있는데잘못은잘못이죠
저도 그렇게하고 며칠 가출한적 있긴했죠..
이거 은근 클리셰적인 대사였군요…..
저렇게는 안했고 좀 다르게 심하게 말한적은 있었죠
아하

저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서 5년째 혼자 거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