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앞에서 존나 심한말 해봐서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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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땬 인생이 끝난줄로만 알았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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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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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도 하시고 유튭도 하시고.. 뭔가 되게 트렌디하신것 같네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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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알게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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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만한가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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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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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범과외 받고 14
수업 안하기 ㄱㄴ한가? 너무 눈치보이고 미안할듯...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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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ㅅㅂ 진심 초중고 학원 심지어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까지 골고루 나같다고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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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조교하고 싶었는데 지난주에 얘기하다가 쌤이 코딱지 파고 내 샤프 써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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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9
찐따같다는나쁜말은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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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왔당 3
맛있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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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_17_ul_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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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벌이 겸 과외 해보고 싶어요 실력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학벌이 없으니 안잡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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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기만하던 것들이 이젠 현생을 위협함.. 존잘조녜가 너무 많음 내위로다 구속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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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8
헤어스타일 ㅊㅊ받습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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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경은 도대체 뭐임? 귀에도 걸고 코에도 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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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앎? 3
나 10~8시까지 잤음 그래서 오늘 밤새고 내일 4시에 잘 예정
그럴순있는데잘못은잘못이죠
저도 그렇게하고 며칠 가출한적 있긴했죠..
이거 은근 클리셰적인 대사였군요…..
저렇게는 안했고 좀 다르게 심하게 말한적은 있었죠
아하

저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서 5년째 혼자 거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