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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누가 더 에바임
근데 전 부모앞에서 니등이 xx해서 낳아놓고 어쩌구도 해봐서 님 마음도 이해가가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님이요
안좋을만 허다
할말이없네
엄마가 흑수저인데 아들이 강남 자가는 뭔소리임
아니부모 둘다 의사라 그럼 맥락이 친모가 공부 존나 잘햇음 ㅇㅇ
진짜 쉽지 않네
강남에 본인 명의 자가가 있으세요?!
이건 내가 할말은 아닌데 님이 좀 심하게 말한듯
사과 ㄱㄱ
ㄹㅇ 저렇게 말 안했고 저한테 열등의식 내뿜지 말라고 했습니다
ㅇㅎ
님 엄마가 님보다 공부도 잘했고 이룬것도 많은데
님한테 뭔 열등의식이 있음?
태어날때 수저차이? 어차피 그 수저 출처가 자긴데?
그럼 그냥 적금든다 생각하고 안보고살다가 유류분청구하셈
솔직히 엄마말이 맞는것같은데 라는 나쁜말을 하면 안되겠죠
저게 틀린게 내가 세상이 만만하면 수능을 보겟노 걍 개꿀빨면서 살겠지
그리고 저거 수험생활 책 돈 내가 백프로 아르바이트해서 다 구입한건데 그냥 책 꼴보기가 싫은거
내가 휴학도 안하고 그냥 다니는건데 문제될꺼 뭐가있음?

아 그런상황인지는 몰랐네요 .. 강남 자가 얘기 나올정도면 집에서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면서 수능볼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음 지송저게 심지어 내 아니고 친부앞 친동생앞에서 저렇게 험담을
습관적으로 함 ㄹㅇ 개 김치녀짓을 저렇게 하니까 친모여도 야마 안도냐? 뒤에서 험담하는거 다 들림 ㅅㅂ년이
저 개~같이 조교알바 송도에서도 대치 주말에 꼬박꼬박오면서 벌었습니다 자꾸 책발견하면 지랄을함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독립하신것 같으니 정서적으로 독립하셔야될듯 지금 부모한테 얽메여서 산다는게 아니라 제가 어디서 봤는데 부모의 기대와 압박에 죄송해하지 않게 되는게 정서적으로 독립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20살때 집 나와서 연 끊고 지내다가 독립해서 산지 5년째인데 가끔 저런식으로 보태준거 하나 없으면서 왈가왈부 하면 한동안은 반박하고 화내다가 그냥 이제 무시하고 타격 안받아요.. 그냥 자꾸 그렇게 타협안되고 부딪치면 안보고 지내고 무시하는게 좋은것같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