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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구도 1단원 조금 하다 말았고 물리는 그나마 좀 익숙한데 2~3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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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만년필 방금 떨어트렸을 때 진짜 심장이 철렁 너무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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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점 입갤,,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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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식 채점법 5
난 문제풀고 채점할 때 해설지랑 답이 다르면 해설지에 짝대기를 긋는다. 내 답은 틀리지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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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정답률 2
2번부터 처참하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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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국어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만든 샤가프 자작입니당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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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더 잘가나요? 같은 대학교 가는건가요? 일반고 4.0이랑 정시 4.0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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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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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공부 안하면 여기에 팔아서 존잘남들한테 응응앙앙 당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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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수는 절대 못해요 집안 사정상 정시는 미적에 너무 큰 벽을 느껴서 확통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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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표 13
공부 안하긴 했지만 국어가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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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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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
형 삼전들어갓네 난 왜 오늘알앗지ㅋㅋㅋㅋㅋ짜식 기특하군 이제 나만 남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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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생 응시 2
외부생응시는 지금 성적표 못받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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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성적표 개버그 발생 14
71 맞잖아 왜 x인데 똑바로적었잖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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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어쩌구 그거 계정 잃어버려서 못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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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오르비 1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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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틀린게 ㄹㅇ 아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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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고 수도권이에요 걍 평반고같아요 1학년때 3점대, 2학년때 1학기 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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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4
맹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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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사2 최상방 냥의 확통사2 최상방 연치 였는데 올해는 사1과1 고의 정도는 나오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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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 미적 1틀 2등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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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인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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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표본이라 생각하면 편할듯? 44보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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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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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법지문 투척(미완성), feat. 절대 빗썸을 사용하지 마 3
2017년 2만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인지도를 높인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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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ㅈㅅ합니다...끼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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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면 76점 80점 84점 다양하게도 나오는데 일단 수학적 머리가 없는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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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 2
개인용 확인 코드 이거 어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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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에서 제일 불행한거는 선풍기날 아니였을까니요? 15
제일 마이너한 느낌의 사진 한번 만들어 볼까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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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존나 못하네 ㅠㅠㅠㅠ 국어때메 대학 몬가겠네 아이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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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렵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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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지문 풀었는데 다 맞음 목표 시간에는 못 미쳤지만 전보다는 좀 준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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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흉.. 그게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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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과목을 가르치기보단 문학사를 가르쳤으면 좋겠음 시대가 변화하면서 바뀌어온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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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월 더프 생윤 응시자수 만명넘었는데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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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구매 글 들어가서 내려치기 감수하고 말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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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앞에 컴퓨터 있으니까 메이플 부터 키게 됨.. 스카 가긴 돈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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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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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수능 국어 관련하여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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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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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가 때려친 자본론이 마지막으로 읽은 경제 관련 책인데 오랜만에 과학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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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먹다가 누군지는 이제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싸이버거 뺏기고 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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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밤새서 공부하고 시험보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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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어라 3
투타타타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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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갈까 2
오르비에서파는책들도몇개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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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재물 획득의 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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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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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저메추 18
자기가 먹는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고
그건 좀…
누가 더 에바임
근데 전 부모앞에서 니등이 xx해서 낳아놓고 어쩌구도 해봐서 님 마음도 이해가가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님이요
안좋을만 허다
할말이없네
엄마가 흑수저인데 아들이 강남 자가는 뭔소리임
아니부모 둘다 의사라 그럼 맥락이 친모가 공부 존나 잘햇음 ㅇㅇ
진짜 쉽지 않네
강남에 본인 명의 자가가 있으세요?!
이건 내가 할말은 아닌데 님이 좀 심하게 말한듯
사과 ㄱㄱ
ㄹㅇ 저렇게 말 안했고 저한테 열등의식 내뿜지 말라고 했습니다
ㅇㅎ
님 엄마가 님보다 공부도 잘했고 이룬것도 많은데
님한테 뭔 열등의식이 있음?
태어날때 수저차이? 어차피 그 수저 출처가 자긴데?
그럼 그냥 적금든다 생각하고 안보고살다가 유류분청구하셈
솔직히 엄마말이 맞는것같은데 라는 나쁜말을 하면 안되겠죠
저게 틀린게 내가 세상이 만만하면 수능을 보겟노 걍 개꿀빨면서 살겠지
그리고 저거 수험생활 책 돈 내가 백프로 아르바이트해서 다 구입한건데 그냥 책 꼴보기가 싫은거
내가 휴학도 안하고 그냥 다니는건데 문제될꺼 뭐가있음?

아 그런상황인지는 몰랐네요 .. 강남 자가 얘기 나올정도면 집에서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면서 수능볼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음 지송저게 심지어 내 아니고 친부앞 친동생앞에서 저렇게 험담을
습관적으로 함 ㄹㅇ 개 김치녀짓을 저렇게 하니까 친모여도 야마 안도냐? 뒤에서 험담하는거 다 들림 ㅅㅂ년이
저 개~같이 조교알바 송도에서도 대치 주말에 꼬박꼬박오면서 벌었습니다 자꾸 책발견하면 지랄을함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독립하신것 같으니 정서적으로 독립하셔야될듯 지금 부모한테 얽메여서 산다는게 아니라 제가 어디서 봤는데 부모의 기대와 압박에 죄송해하지 않게 되는게 정서적으로 독립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20살때 집 나와서 연 끊고 지내다가 독립해서 산지 5년째인데 가끔 저런식으로 보태준거 하나 없으면서 왈가왈부 하면 한동안은 반박하고 화내다가 그냥 이제 무시하고 타격 안받아요.. 그냥 자꾸 그렇게 타협안되고 부딪치면 안보고 지내고 무시하는게 좋은것같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