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닫고 지 생각대로만 말하는 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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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서 자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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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하다가 4
알바 갔다 와서 스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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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 미적 실력은 가형기출 풀면서 가장 늘었던 것 같음 2
가형기출은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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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수능공부 달려야하는데 주말에 집에서 빈둥대고 잇을거가틈 ㅜ 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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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실수를 안한 가능세계가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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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모 80점인데 미적분 기출 거의 한바퀴 다 돌렸고 기출 한번만 더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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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는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겸손한 척 하는걸 겸양으로 알고있었네 왜 겸양이 ㄹㅇ 겸손한 태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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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산 비율관계로 퉁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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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잊기좋은 추억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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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컷이고 3모 백분위 98 현역인데 기출이랑 실전개념 좀 더 공부하다가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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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1: ㅇㅇ 저렇게 풀었음 or 아 저렇게 푸는거구나 접근2: 오 저런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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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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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오공인가 4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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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순대시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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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기대하면 양심 없는거겠지 은근 시간 많이 잡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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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객관식 찍기 쉽게 해놓고 서술형 쉽게 내니까 1,2,3컷이 거의 한문제씩 차이 낫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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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한숨쉬면 우리가 연대감을 느끼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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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부터 생명지구로 계속 돌렸는데 다들 사문으로 갈아타는 분위기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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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좀 열심히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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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시간재고 풀라니까 조급해져서 생각 진행이 한번씩 버퍼링 걸리는...
피드백이 안되는 강사는 입시판에서 도태되어옴
언제나 그랬음
아무리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강사여도
계속 그래왔음
예전에 우리 학교 쌤도 그런적 있음 ㅋㅋ
초성만 알려주세여 궁금하네
인강 아님
아 ㅇㅋ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