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가 쪽팔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23356
감기걸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의사쌤이 사진 보시고 진지하게 눈빛이 변하면서
코가 많이 부으셨네요. 엉덩이주사 맞으셔야합니다 이럼요
그때 제 표정이 안좋았나봄 ,,의사쌤이 열심히
주사효능 설명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암튼 결국 주사실 끌려가서 주사까지 맞고 엉거주춤 돌아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자라잉 11
잘자요잉
-
-
여르비 쪽지좀 4
급함
-
아잉 4
-
3년 이상 사귀었다가 2월 초에 환승이별 당하고 진짜 사소한 연락같은거에도 상처받고...
-
비역학도 좀 하라구여? 11
넹..
-
단어는 다 외웠고 2회독은 했습니다 근데 문법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나도...
-
ㅎㅇ
-
사랑은 2
헷갈리게 하지 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잘자용
옛날에 주사 맞기 싫어서 도망쳤었는데
엉덩이주사는 초등학교3학년때인가가 마지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