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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21:08:45 원문 2025-04-23 13:22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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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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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03/03 17:19 등록 | 원문 2025-03-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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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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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5:29 등록 | 원문 2025-03-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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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평균경쟁률 19.2대 1…한국항공대 328.5대 1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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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중심 ‘알파男’ 트럼프-젤렌스키, 고집 안 굽히다 협상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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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재판부가 검찰에 "객관적 사실로 공소사실을 정리해달라"고 요구'
'검찰은 "직접적 증거가 있다기보다 경기도 내부 진행된 사업의 논의 방식 보고 과정 등에 비추어 그렇다는 것"이라고 답'
"공소장이 50쪽 정도 되는데 500만 달러 대북송금 관련해서는 34쪽에 가서야 처음으로 '이로써 (이들이) 공모해 뇌물 공여했다'는 글귀가 나온다. 그 앞 30여쪽은 전제 사실인데 이렇게 (길게) 기재할 필요가 있는지도 검토해달라"
ㅋㅋㅋㅋ 재판 돌아가는 꼴이 딱 위증교사, 선거법 무죄 나올 때랑 똑같이 돌아가노 ㅋㅋㅋㅋㅋ
이거 무죄 받으면 원래 있던 전과는 다 사라지나요? (진짜 모름)
찢지지자들이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