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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 안읽어서 글 내용이랑 상관없으면 ㅈㅅㅋㅋ
흠...2-3등급대 도달까지는 의미있을 수 있는데
특정 성적대 이상부터는 아니라고 봄
부모케어라는게 굉장히 폭넓은 의미임 개인적으로 수능을 대하는 방식이 공부실력만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성격이나 기분적인 것과 관련 있는거고 미성년자시절엔 그 부분에 있어서 부모한테 굉장히 크게 영향받음 전 엄마가 저보다도 제가 실수할까봐 더 불안해하서 수능날 엄마가 몸살걸림
그런건 있을 수 있겠네요
걍 부모가 모든걸 결정짓는거같아요
환경관리도 부모능력
재능도 부모 유전자
어릴 때 책/수학사고력 기르기 해주는것도 부모 능력
님이 말한대로 멘탈케어도 부모 능력이죠
잘되든 못되든 90% 이상이 부모가 결정짓는거라고 생각
부모영향 크죠
안좋은 영향만 받겠다 싶은 부모한테서 일찍 독립하는것도 메타인지이고 능력인듯..
왜냐하면 미성년자에겐 부모가 유전이자 환경이니까
악플달러 들어왔는데 동의함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말인데 애초에 60 20 20 이렇게 숫자로 나누기는 힘든듯
그리고 공감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진짜 문제 하나라도 틀리면 시험 실패 <--이 정도 수준의 극상위권으로 가면 멘탈, 환경 이런 것보다 걍 순수히 자기 능력치랑 당일 운으로 결정나는 느낌이라...
혹시 형제있음?
있음 왜요
형제간 수험능력이 다르면 님 본문에 반레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님말대로라면 형제들은 전체적으로 다 비슷하기 가야하니까
다른데 전 어릴때부터 첫째라고 엄청 엄격했던 경우여서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