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형기출 크게 안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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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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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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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교정때메 할건데 겸사겸사 더 크게도 만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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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ㅈ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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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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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형할래 4
코만 좀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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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다 6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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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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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난 뒤 낮이나 오후에는 수많은 저렙 노프사의 기만질과 라인봐주세요도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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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해보고싶네 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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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8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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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외천이네 0
계속 존잘/존예들이 튀어나오는데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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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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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은 해피도구로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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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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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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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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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도일까 27학년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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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등치 큰 사람 많아서 무서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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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르비언 왈 9
키가 크면 머리를 자주 부딪혀서 본인은 키가 작아지고 싶다 발언... 죽여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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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사람 앞에 서면 진짜 주눅듬 내려다보는게 눈에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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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엔 테니스 수영 격투기 겨울엔 같이 스키 타러 다니고 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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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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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10
쪼꼬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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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기출,도표특강 다된 상태에서 10지선다 안듣고 Ebs,실모,빨더텅 양치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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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술 부작용 없어지면 11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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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단과 시대 김재훈, 안가람 강대 이정수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