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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확통 3
님들 수리논술 확통 보는 학교에서 통계 파트 많이 나오나요? 시간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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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4355떴고 7모 54344뜬 현역 입니다 변명하자면 국어를 화작부터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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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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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백호나 한종철 듣는게 낫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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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
절대 지각 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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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역 n번 출구 앞에는 보고싶다라는 이름의 안경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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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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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쳐논벽넘어난파쿠르이지랄만든새끼들델고와내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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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4
주1회 실모면 충분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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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머하지 3
어쩔수없이수능공부하긴하는데 여행도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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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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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올 1등급 12
자연계 올 1등급 컷에 걸쳐서 1등급 되면, 경북대 수의학과는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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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고민도 없이 독서 보기문제 2개와 미적 28 30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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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5
완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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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명을 군대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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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낭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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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본성에 대해 깊게 탐구하고 조사해서 성악설을 지지하는 입장이 잘 들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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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11
탐구 과목으로 윤사세사를 하자. 이번 수능 내가 듣기론 세계사 불 거의 확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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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사탐은 마이너스 칠백점 받아도 되는데..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