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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잘 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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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오르비 인증 이런거 검색하면 이미지 누가 저장해서 올려두는것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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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이거 눌렀으면 내일 행복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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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어여행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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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닮음 친구 시발련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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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늙었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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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 첫 글 7
아무도 못보겠지 s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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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잼민이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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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예정이었는데 지진으로 취소당함 근데 난 가서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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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인증 5
감았을때가 제일 이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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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여친이 좀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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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개선시키기 환경 개선하기도 좋지만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나 자신을 바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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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31232(수학은 100)로 6평을 말아먹어서 컨설팅에서 최저 못맞출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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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서 버스 이용할때마다 체계가 복잡해서 거슬렸는데 희소식이군 2026부터 적용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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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ㄷㄷ 좀 T끼가 나타남 그리고 N에서 S됨 4년동안 엔프피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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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6
내일도 동물의 왕국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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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형들잘자여 2
내일도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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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타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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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애교 6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면 신드리는 기분 좋아져여!!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