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1등급 쉽지 않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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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거의 완벽해야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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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고 디지게 안풀리는 문제들도 있는데 원래 난이도가 천차만별인가..
그게 약간 시험마다 다른게
24 25같이나오면
공통에 80분은 쓸수있어요
그러다가 올해 좀만 어렵게 나오면 우수수 대학살인건가요..
대학살이라기보단
정상화
일단 통통이들이 수학 고득점맞을려면 수1,수2를 잘해야되는것가틈
근데 수1수2 완벽한정도면 굳이 확통안하고 연계되는 미적선택할거라 통통이들중에 1등급이 거의 없는듯…
선택과목 확통을 다맞기위해서 드는 시간의 5배를 들여야 선택과목 미적분 다 맞을수있어서 굳이 그럴바에야 그 시간에 다른과목공부하쥬
제가 수학을 못해서 그러는데 수1수2 잘하시는분들은 미적도 잘하시지 않나요? 공통이랑 미적 문제 난도 차때문에 공통 다 맞는거랑 미적 다 맞는건 또 다른문제인가 전 항상 공통도 두문제 미적도 두문제 이렇게 틀려서 저보다 잘하시는분들한테 미적이 또 어떻게 다가오는지 잘 체감이 안감
수1수2를 잘하는 사람들이 미적을 잘하는 경우도 많은데 확통에도 많아서 그렇게 정의내리긴 애매한거같아요 공통에선 다항함수의 미분만 공부하는데 미적에선 다항함수를 제외한 5개의 함수 미분을 다 공부해야하니까 수1수2랑 이어지면서도 새로운 공부죠
ㅇㅎ 미적 공부를 예전에 한 상태라 그냥 수2랑 미적의 경계가 희미하더가고요 그래서 문제가 어려운거 말고 별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미적을 별도로 배우지 않으시는분들한텐 새로 배울때 훨씬 심화된 개념으로 다가올 수 있겠네여..
근데 통통이들 중에 1등급이 거의 없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통통이 중 4%가 1등급인거 아녜요?
국어랑 수학은 공통문항이 있어서 탐구랑 등급산출하는 방법이 달라유
선택과목 유불리를 없애려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점수를 각각 계산해서 if) 미적 표본의 공통점수가 높은데 미적분 선택과목의 점수가 낮다> 미적분이 어려웠다는 말이라 미적분에는 표점을 더 줍니당 그래서 1등급을 맞으려면 미적은 88점만 맞으면 되는데 확통은 94점만 맞으면 되고 그런거예여 그래서 미적 중에서 상위 4퍼 1등급 확통 중에서 4퍼 1등급 그런게 아닙니다 수학 1등급 중에 확통 선택자 비율은 약 0.5퍼로 알고있어요
ㄷㄷㄷ상세한 답변 고맘읍니다
그만큼 확통이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