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질주 [1224131] · MS 2023 · 쪽지

2025-04-23 15:57:43
조회수 448

솔직히 현우진이 강사계의 유재석 수준으로 이렇게 오래 1타로 있을 줄은 예상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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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메가 1타였던 신승범이 이투스로 이적하면서 야심차게 내세운 사람이 현우진이었는데...

여기가 이 정도로 롱런을 한다는 게 드문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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