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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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 29 30 하나하나 다 너무 어려워이이이잉이이 24 25 확통문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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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먹고싶은데 0
죄다 11시에 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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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아주 조금만 줄이면 욕 안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안심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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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은 멬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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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예시 난이도 1
이거 쉬운거 맞죠? 지문 정보량이 적어서 쉬워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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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3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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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보다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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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격자지문까지만 해설있고 뒤에 법지문부터 해설이없는데 원래그런가요? 그럼 나머지는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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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풀면 강의편에서도 잘 모르겠는건 어떻게 복습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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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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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국어공부시간 0
하루에 3-4시간정도 국어한다면 3시간쭉보다 아침1시간 저녁2시간 이렇게하는개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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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20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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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기술 0,1,2,3 지금 교육과정에 유효한가요???유효한가요??? 2
사촌형이 예전에 재수한다고 사서 포장도 안뜯은거 국어의기술 0,1,2,3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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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과목 JOAT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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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데 다른 국어 컨텐츠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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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냅스 미적분 새상품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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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근데 진짜 온몸이 뒤틀리는거 같아서 내는 한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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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결과 설명보면 실소할듯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