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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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험생때 가형틀딱킬러기출 전부 걸러서 몰랐는데 사설풀면서 내가 태어나서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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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 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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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동기한테 2024 수상 수하 수1 수2 확통 자이스토리 양도 받았는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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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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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뺄까 싶어서 아침 거르는데 별 차이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덜졸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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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헬스장 0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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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새로운 맛들 씨유 편의점 신상으로 출시하기전에 시식행사같은 느낌으로 학교 학식당에서만 팖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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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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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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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 0
무보정 3 전원생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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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급확정인데 “수능최저가 필요한 자녀를 위한 최적의 Solution” 멘트 이렇게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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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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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양갱말고 같이낸노래가 sugar rush라고있는데 이게 진짜임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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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도망친 사람에겐 일반화학은 너무 가혹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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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만 구할 수 잇나요 상상, 이감, 더프 같은 실모 많이 풀고시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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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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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사생 ..아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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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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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릿하네 범위는 수특 + 3모 60지문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