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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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사문 등급컷 생각보다 낮네 + 경제는 이럴거면 안내는게ㅋㅋ 0
경제는 저러면 실모의 가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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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던 기억이있는데 신청 잘 됐나 궁금해가지고 신청 잘 됐는지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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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뇌는 3
못고치는 걸까.. 내일부턴 폰 금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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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P파, S파로 해역에서 발생되는 쓰나미는 높이에 의해 피해 규모가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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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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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공식은 0
(무보+보)/2이니 즉 83점이 1컷 나는 84점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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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동사 세사 국수는 낮3이고 세계사는 높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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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0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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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질문 4
여기서 줄의 장력은 줄에 가해진 힘이니까 결국 75n의 무게를 가진 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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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인생ㅈ같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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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험생때 가형틀딱킬러기출 전부 걸러서 몰랐는데 사설풀면서 내가 태어나서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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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 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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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동기한테 2024 수상 수하 수1 수2 확통 자이스토리 양도 받았는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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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뺄까 싶어서 아침 거르는데 별 차이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덜졸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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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헬스장 0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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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새로운 맛들 씨유 편의점 신상으로 출시하기전에 시식행사같은 느낌으로 학교 학식당에서만 팖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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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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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 0
무보정 3 전원생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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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급확정인데 “수능최저가 필요한 자녀를 위한 최적의 Solution” 멘트 이렇게하면 되나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