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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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2시간만 자고 다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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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는법 2
수학이랑섹스한다고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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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찾겠음 이상한 사상하나씩은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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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3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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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지방발령 신청하려고 인사부에 문의한게 금세 소문이 터져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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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가 있긴있던데, 이게 업그레이드된게 국정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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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응원하는 야구팀이 슬럼프일 때 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 1
효능은 검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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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힘들다 1
디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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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 양 엄청 늘려야 4등급 벗어날 것 같아서 미친기분 완성편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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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바꿔서 커리 타다가 독서는 혼자 독학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잠시 멈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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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 나한테 어려운거, 못하는거만 ㅈㄴ하는거 어케생각함뇨? 0
작년엔 나한테 쉬운거, 이미 했던거도 다 했는데 수학공부시간이 제법 많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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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애기라 뭔 틀내나는 소린지 몰라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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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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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효소 인식서열 외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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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주세요 0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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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들어볼까 2
흠...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모르겠노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