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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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미적=수2 한번 더하는 느낌이라 공부량이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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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 아닐까? (내신때 확통 ㅈㄴ싫어했고 기하는 내신 올려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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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로 감좀 찾을까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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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시즌에 과탐 고려해봐야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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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기도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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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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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던요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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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하나도없음 7년전 올림물리교실에 멍하니앉아있던때가떠오르는군요 무슨 문자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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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1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돼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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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기는 함? 솔직히 대기업 입장에서 4.5여도 지잡 뽑고 싶기는 한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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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정답은 맞긴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안풀리고 답답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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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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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공 쇼부보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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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72 4덮 76 찍맞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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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구제좀 4
현역때 김승리 풀커리 타고 작수 3나옴(백79) 4덮 72점 4월부터 재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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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기엔 자유를 박탈당하는느낌이고 평일엔못하고 이거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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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먹자 5
노브랜드는 처음인데 메가바이트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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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다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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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표 2
내일 뜨나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