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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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가야겠다 5
내 허벅지도 쓸어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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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떡하죠? 2
솔직히 공부하는 덴 무리가 없는데, 그냥 탈주 마려움. 세지로 돌리면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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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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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학년도랑 23-24랑 의치대 가는 난이도는 비슷하지않나요 3
23-24그 언저리쯤 글 어쩌다 보니까 어느 대학이든 15-16학년도보다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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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파서 콜록콜록도 아니고 시발 온 강의실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기침하고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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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인도 아닌데 눈물남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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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야겠다 1
보는 눈이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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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러버임 5
중식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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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월말에 시작했는데 뉴분감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수1 이제 띰 하나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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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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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미적=수2 한번 더하는 느낌이라 공부량이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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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 아닐까? (내신때 확통 ㅈㄴ싫어했고 기하는 내신 올려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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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로 감좀 찾을까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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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기도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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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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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던요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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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하나도없음 7년전 올림물리교실에 멍하니앉아있던때가떠오르는군요 무슨 문자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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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1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돼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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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정답은 맞긴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안풀리고 답답한 느낌..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