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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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영어 국어 지문만 봐도 뭐랄까 특정 사상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잖아
환경이나 협력이나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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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는데 나만 빼고 전부 할머니들이라 너무 부끄러웠음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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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사우루스 1
국산 공룡 ㄷㄷㄷㄷㄷ ㄹㅇ 부경대 가 보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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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건이 사실적으로 서술되고 있다. 와 서술자가 직접 개입하여 생각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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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0
연계던데 심심하면 드라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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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니들 약간 31
심기체 처녀론 무시하는거 같아서 상당히 불편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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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자러갑니다 행님들 안녕히주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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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면 일반고 정시파이터 전체를 욕하는게 아닌걸 누가 봐도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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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대에 입학한 문과생입니다. 제가 미적분을 공부한지는 6년이 지났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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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생각보다 차단 많이 안당해서 다행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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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문으로 파바박 보내주시던 분인데 해외나가셔서 많이 바쁘신가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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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똥글 유저 조커가 아나라 그냥 평범한 오르비언1…?? 날 차단해 어서 날 차단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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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를 포기함 휠체어타고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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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잠와 ㅜ 12
잠자기 무서운데 같이 자줄 남르비 구해 !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