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16708
당장 영어 국어 지문만 봐도 뭐랄까 특정 사상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잖아
환경이나 협력이나 그런것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셤끗나고 볼거 1 0
그 고냥이 나오는 어쩌고 저쩌고 우울 하고 한강물온도
-
5월 23일 3 1
김해 놀러갈 사람있나논
-
일단 공부만 하면 맞출 수 있는데 안 하면 못풀어서 정답률은 낮고 공부한 사람한테는 쉬운우ㅠ형
-
내일 금요일임 7 0
신난다!!!! ◝(ᵔᗜᵔ)◜
-
너무 안타깝네.. 6 0
아이고..
-
학교 내 정시파이터 0 0
내가 유일한가? 고1때부터 정시한것 때문에 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정시파이터는 학교...
-
4덮 성적표 ㅇㅈ 6 0
수학 마킹 어카냐 3덮때도 틀리더니
-
나 몸무게는 줄었는데 4 0
왜 뱃살은 그대로인걸까 3달전 80kg랑 현재72kg 뱃살은 차이없는듯..
-
언매하다가 화작 몇개 풀어봤는데 화작이 뇌 안쓰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풀리던데 난...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