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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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영어 국어 지문만 봐도 뭐랄까 특정 사상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잖아
환경이나 협력이나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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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조교 했었는데 애들한테 밖에서 마주치면 밥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