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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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이를 어떻게 시작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프 그리는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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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5번인가부터 20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이 전부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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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나오고 뭔가 평가원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음 수능과 살짝 결이 동떨어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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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외 시범강의 녹화한건데 개힘드네요 해설하는데 자꾸 ‘더 풀어서 설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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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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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311이랑 사설물2보면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해결가능인데 올해 폭탄 터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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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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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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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친들을 3
오르비에 끌어들일거야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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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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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머리깎으러 나갔다와서 공시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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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바로 앞 헬스장 등록했는데 재수생 중에 헬스장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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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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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었어..친구들 폰엔 내 엽사밖에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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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상황을 알게되면 걍 거기서 끝인 것 같음 어려운 도형문제는 또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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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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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5
그분이 작사 작곡하고 있음 곧 신곡 나오니까 다들 ㄱㄷ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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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1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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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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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아프게 하니 너때문에 상처되버린 내 사랑 이제...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