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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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객관적 사실로 공소사실 정리해달라" 6
검찰에 "법률적 평가 부적절…30쪽 이상 전제사실 필요 있나" 李측 "수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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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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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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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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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공부하고 집 왔다갔다하고 밥 먹고 병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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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시내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ㅋㅋㅋㅋㅋㅋ 지금 절반이상 풀었는데 이번 수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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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지브리돌리고 TS시킨 버전으로 해놓음 으흐흐 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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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면서 6수에 대한 생각을 안하려했으나 대학을 다니면 다닐수록 더 높은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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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하고 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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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강기원 선생님 vod 를 샀는데 장재원 선생님 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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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큰거 온다 6
나타에서 까먹은 스토리평가 회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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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생각해도 7
병신이네 진짜 뭐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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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이를 어떻게 시작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프 그리는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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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5번인가부터 20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이 전부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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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나오고 뭔가 평가원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음 수능과 살짝 결이 동떨어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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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외 시범강의 녹화한건데 개힘드네요 해설하는데 자꾸 ‘더 풀어서 설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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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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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311이랑 사설물2보면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해결가능인데 올해 폭탄 터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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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앙하고 깨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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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국어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