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저학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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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의지와 별개로 어쩔 수 없이 수능과 밀접해질 수 밖에 없더라
대학 입학한지 1년 넘었는데 나이도 그렇고
주변이나 또래들이 수험생인 경우가 많아서(현역이든 엔수든)
어쩔 수 없이 수능 관련 이야기를 듣고 말하게 되는 듯
그 과정에서 어떤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입시에 빠져들게 되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유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뤄내고 얼른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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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다가 지른 글이니 그러려니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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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샐러드 먹는중입니당
!
이거마따
헤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