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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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꼽을 정도로 뿌뜻한 달이다
연애랑 편의점 알바하기 시작하면서 되게 많이 바뀜
알바 한 번 붙으니까 다른 편의점 알바도 구했고
쿠팡 한 두 번 뛰니까 몸이 무기력 하지가 않고 돈버는게 재밌고
원래 놀러 잘 안 나가는데 데이트 일주일에 한 번씩 하니까 우울감 무기력함 그런거 많이 사라짐
활동을 많이 한 만큼 체력이 안좋아졌긴 한데 그래도 뿌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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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피처폰 쓰던 시절엔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답장을 기다리는 맛이 있었고...
쿠팡 어때요?
첫날엔 쉬워서 안힘들었는데 두번째 갈땐 제가 컨디션도 안좋은데 개힘든일 시켜서 겁나 힘들었어요
상하차 비슷한건가요
음 제가 일했던 공정이 상하차랑은 달랐어요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