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고민

시대 단과 들어보신 분 4

단과 신청 그냥 학원에 전화 걸고 하면 되나요? 보통 한 커리 몇 주 동안... 

잘 안 신는 슬리퍼 신고 나왔는데 3

애들 신발처럼 뽁뽁 소리나네 ㅋㅋ 

오늘은 안돼요 3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 

난지금재수생이지만 3

내가스카이에간가능세계도있을거야. 

심심한데 질문해 주세요 5

아무 질문이나 

얌전히 기다리기 74일차 3

얌?전 

천덕줄게 4

이천덕다오 

더프 확통 후기 5

1~12 풀만함 13번부터 생긴거 이상해서 뛰어넘음. 4나 5로 기둥세운 사람... 

나도 수학 실모 풀어보고 싶다 6

노베라 슬퍼 

토트넘 2:1 승 4

예측하고 자러감 내일 봅시다 ㅂㅂ 

낫 술ㅇ마슀어 4

뻥임 

22번은 3

수열이 좋아 

수학 진짜 많이 늘었구나.. 6

문제가 나랑 잘 맞는것도 있지만 이런문제도 혼자힘으로 7분정도 걸려서 푼거보면... 

인생 개처망했네ㅠㅠ 4

ㄹㅇ 

요즘 머리가 이상하게 돌아감 4

ㄹㅇ 5덮으로 확실해짐 평소에 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붕뜨고 긴장이 없는 느낌 좀 쉴까 

5덮 영어 난이도 어떰 4

ㅈㄱㄴ 4덮에 비해 어떤가요 

우울증있으신분들있나요 5

아마 저는 이게 오르비에쓰는 마지막글일것같습니다. 말할사람도... 

더프 지구 4번은 4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ㅅㅂ 

오르비 안녕히 주무세요 4

3시50분에 만나영 

요즘 수능국어에 대한 생각 4

결국 잘읽고 잘풀자인데 이걸 나는 정보처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이해라고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