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훈 수특 0
현정훈 수특 관련한 컨텐츠도 있나요? 없으면 수특 사야할까요?
-
좌석배정이 선착순인 현강인데 7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몇시쯤 들어가야 하나요? 동네...
-
에그타르트~
-
옛날 노래 추천) 11
부활 사랑할수록 비밀 생각이나 변진섭 숙녀에게 너에게로또다시 이문세...
-
핑크빈 무드등 7
귀엽지
-
태그로 치면 아카데미 착각 약피폐 빙의 회귀 정도가 될 것같음
-
시발 4
아
-
이 글 좋아요 ㄱㄱ
-
지인선 10회 14번 이해가 안가네요..
-
한국 락발라드 추천 10
발걸음 비의랩소디 아시나요 불멸의사랑 헤븐 천년의사랑 엔드리스 진혼 비상...
-
제가 작년에 사놓은 책이 2025 뉴런,수분감,시냅스가 있는데 그냥 풀까요 아니면...
-
그때부터 음원 사재기가..
-
4덮 확통 77이면 13
수능 기준으로 3은 뜨나요??
-
안녕하세요 칼럼대회 심사위원 인생은 초콜릿 상자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막판에 몰아서...
-
제발!!!!!!!!!!!!!!!!!!!!!!!! 독서는 피램할 예정 문학 인강...
-
아빠가 받아들이질 못하심 이거 세대차인가요 아니면 제가 걍 미친놈인가요
그래그래 부정적분은 미분하고 대입하고 관찰하기
수1은 재료 주고 자 니가 알아서 조합해봐 이 느낌인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그리고 수2 문제들은 유독 논리가 큰 줄기를 따라 흘러가는 문제들이 많은 것 같음
수1은 이거쓰고 저거쓰고 요거쓰고 와랄라하는게 많은 반면
수2는 풀이의 인과가 확실한 문제가 많아보임
걍뇌피셜이긴한데
ㄴㄴ 나도 진짜 그렇게 느낌 왈랄라가 없고 수2는 뭔가 하나의 큰 퍼즐임
ㅇㅈ이요 수1은.. 그냥 무지성 끄적끄적 하게돼요
수2랑 미적이 그런 논리적 흐름이 명확한 편이라 어느정도 하고나면 왠만하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