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평소에 방구석에서 출제만 하는 출제자입니다 갑자기 자다 일어나서 28...
-
국어를 못하는 건 아닌데 반수러라 4개월정도 공부를 안해서 감 끌어올리고 싶어서...
-
댓 좀 부탁드립니당 07이하//그것보다 나이 많음 ㅅㅊ) 정병호 더프 현우진 킬캠...
-
스벅깊티로 교환하려고
-
현정훈 수특 0
현정훈 수특 관련한 컨텐츠도 있나요? 없으면 수특 사야할까요?
-
좌석배정이 선착순인 현강인데 7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몇시쯤 들어가야 하나요? 동네...
-
에그타르트~
-
옛날 노래 추천) 11
부활 사랑할수록 비밀 생각이나 변진섭 숙녀에게 너에게로또다시 이문세...
-
핑크빈 무드등 7
귀엽지
-
태그로 치면 아카데미 착각 약피폐 빙의 회귀 정도가 될 것같음
-
시발 4
아
-
이 글 좋아요 ㄱㄱ
-
지인선 10회 14번 이해가 안가네요..
-
한국 락발라드 추천 10
발걸음 비의랩소디 아시나요 불멸의사랑 헤븐 천년의사랑 엔드리스 진혼 비상...
-
제가 작년에 사놓은 책이 2025 뉴런,수분감,시냅스가 있는데 그냥 풀까요 아니면...
폭력의고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되겠지만
그럼에도 끊어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거아닌가

그 강렬한 작품을 만들어놓고 주제의식이 너무 나이브해졌음!! 진격거라면 뭔가 더 강한 향취의 무언가를 던질 수 있얶을텐데 너무 아쉬움뇨엥 주제의식이 그거인게 아니라 폭력이 반복되고있으니 비폭력을 더 강조하는거 아닌가

사실 주인공 서사를 함께한 관객인 저희가 볼 때는 비폭력보단 허무 무의미를 느끼는게 더 강하다고 생각해요사바사긴 한거같은데 저는 '와 그렇네 폭력 이거 계속 반복되는데 비폭력의 목소리를 키워야겠네?' 이랬어요
오 그러시군뇨 그럴수도 있겠네요
난 걍 ntr이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