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도움요청…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09750
나 혼자서 밥을 먹는다.
나 혼자 밥을 먹는다.
첫번째 문장에서 혼자서가 주어라는데, 그럼 ‘나’는 뭐임??
두번째 문장에서 혼자가 부사로 쓰이는 거 같은데,,, 맞나요?
‘혼자’가 명사와 부사 모두로 쓰이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감정 진짜 얼마만이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서방님들 여르비왓어염 14
뿌우
-
빅리그 수직상승 3
하지만 4덮때 또 수직하락..
-
강e분? 16
내가 다 이겨
-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
B0도 사실 굉장히 성의있게 공부한거라는걸 깨달아버림
-
난 초중딩 때부터 생겼는데 머지...
-
이제 아이 두 명 낳고 키워야지
-
감이 잡히질 않음
-
연락하지말라더라
-
다른 옯붕이들: 나:
-
하씨,,, 강남구청인강 아이디 같이 쓸사람없나,,, 0
ㅅㅂ 딱 한강의만 들으면 되는데 5만원써야되네,,,, 누가 아이디 잠깐만 빌려주면...
-
아몰라 F받을래~~
-
진짜 갈아넣었다
-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감상도 하고 영화도 보고 애니도 보고 운동도 하고...
-
댓글로 누가 그거 작년4덮이라고해서 확인했더니 작년4덮이랑똑같다 홈페이지 오류로 겹쳐진듯 ㅈㅅ합니다
-
지웠다
-
본 칼럼은 물개물개님의 칼럼 대회에 제출한 칼럼의 수정본입니다. 급하게 썼던지라...
-
진짜 멋진 이름으로 바꾸고 시픔…누가 봐도 ㅈㄴ멋진 이름 뭐가 잇지
.
.
나 / 혼자서 / 밥을 / 먹는다.
이건 제가 판단을 못 내리겠는게
1. 관형어 주어 목적어 서술어 (‘나’가 혼자를 수식)
2. 주어 주어 목적어 서술어 (서술절)
둘 중에 뭐가 맞을진 모르겠어여
아마 1번일 것 같은데 그건 이거 보시는 다른 분이 판단해주세어
나(는) / 혼자 / 밥을 / 먹는다.
주어 부사어 목적어 서술어
이건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