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하기실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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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너무어려움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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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음원 사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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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확통 77이면 13 1
수능 기준으로 3은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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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회 간단 채점 후기 8 6
안녕하세요 칼럼대회 심사위원 인생은 초콜릿 상자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막판에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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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강추천 제발!!!!!!!!!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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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5 0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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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훈련 안하고 배째라 할거임 영창을 몇년가더라도 내가 군대에서 다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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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3시간 동안 사이버공격…피해는 없어, 모니터링 강화” 0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3시간 가량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선관위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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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오르비언하고 친구랑 카톡하듯이 하는 경우도 잇나요? 8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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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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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2 0
한 오르비언을 좋아함
검은펜으로 채점하시는 이유 있나요?
간지나잖아요
어케아심ㄷㄷ
간지나서..
와 저건 찐 레전드 지문.. 사교육 무용론부터 국어는 재능인가?가 본격적으로 점화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줬던 19수능국어.. 평가원장이 난이도 조절 실패라고 사과하기도 했었음
당시 초딩이었는데 학원 전단지로 저 보기 문제 대문짝만하게 박아놓고 빨간 글씨로 (대충 수능에 이런 끔찍한 거 나오니 우리 학원 다녀라) 경고문구 적어서 뿌렸던 게 기억남
요즘 트렌드가 바뀌고 다른 거물들도 몇 출현했음에도 충분히 가치 있는 지문이라 생각함. 실력 좀 갖추면 저 보기 문제 말고는 해결할 수 있을듯.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해설을 봐도 보기문제는 정말 ….. 어려운 지문이엇군여… 저 문제 때문레 오늘 한 번 눈물 흘렸어요…사실 저도 아직 저 보기 문제 잘 못 풀겠습니다.. 몇 년 간 몇 번 마주치니까 답은 골라지는데 이게 답을 기억한건가 맞게 푼건가도 모르겠고.. 남한테 설명하라면 잘 못하겠음..
정말 레전드 문제엿군여… 국어가밉다…
수능장에서 안 마주친 걸 다행이라 여기시길..
https://orbi.kr/00032718311 수능장에서 마주한 분들의 생생한 당시 증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