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하기실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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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너무어려움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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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수학강사 0
수학1 점화식을 모고보면 항상 못 풀겠는데, 점화식 방향성 잘 잡아주시는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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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모고 치면 항상 시간도 부족 하고 14 15 21 정도의 같은거 안풀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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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2점으로 1떴고 방학에 강기분 듣다가 드랍했었는데 다시 들어서 완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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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생각남 11
전남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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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행동 열심히 해야지 에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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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으로 커버 가능하다. 보닌은 고딩3년간 영단어장 1개도 안 들고 다님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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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부분적분을 구분 안하고 무지성으로 박았던 시절이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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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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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1 나 0
이거 왜 수분감에 없음? 검더텅에도 없던데 이거 뭐 문제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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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4퍼센트다 명심해라 고삐리 중삐리 있는 스카는 높은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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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는 임정환 LIMIT 했고 작년에 도표 빼고 공부해서.. 도표 제외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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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 던 던 던 던져 던져
검은펜으로 채점하시는 이유 있나요?
간지나잖아요
어케아심ㄷㄷ
간지나서..
와 저건 찐 레전드 지문.. 사교육 무용론부터 국어는 재능인가?가 본격적으로 점화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줬던 19수능국어.. 평가원장이 난이도 조절 실패라고 사과하기도 했었음
당시 초딩이었는데 학원 전단지로 저 보기 문제 대문짝만하게 박아놓고 빨간 글씨로 (대충 수능에 이런 끔찍한 거 나오니 우리 학원 다녀라) 경고문구 적어서 뿌렸던 게 기억남
요즘 트렌드가 바뀌고 다른 거물들도 몇 출현했음에도 충분히 가치 있는 지문이라 생각함. 실력 좀 갖추면 저 보기 문제 말고는 해결할 수 있을듯.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해설을 봐도 보기문제는 정말 ….. 어려운 지문이엇군여… 저 문제 때문레 오늘 한 번 눈물 흘렸어요…사실 저도 아직 저 보기 문제 잘 못 풀겠습니다.. 몇 년 간 몇 번 마주치니까 답은 골라지는데 이게 답을 기억한건가 맞게 푼건가도 모르겠고.. 남한테 설명하라면 잘 못하겠음..
정말 레전드 문제엿군여… 국어가밉다…
수능장에서 안 마주친 걸 다행이라 여기시길..
https://orbi.kr/00032718311 수능장에서 마주한 분들의 생생한 당시 증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