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난 인터넷 상에서 눈새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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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든 뭘로든 시비걸린다 해도
대체 이 사람이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걸까를 이해못해서 답장달려다 포기할 때 많음
예시
1. 25 수능 직후 유튜브 수능 관련 뉴스에서 전설의 25 언매 44번이 오류냐를 가지고 싸우고 있음
2. 그냥 '문학이랑 언매 다맞았는데 제가 보기에도 오류는 아닌거같다'고만 말함
3. 이번 문학이랑 언매 ㅈ밥이었는데 별걸 다 자랑한다는 댓글이 달림
4. 내가 그거 가지고 우쭐댔나..? 그냥 사람들 정서 상 맞힌 문제 갯수가 주장의 신빙성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엄연히 있으니까 한말인뎁..? 뭐가문제지..?
5. 4번 과정 무한반복하다가 그냥 뭐라 답장 안함
얼굴 보고 하는 논쟁이면 모를까 인터넷 논쟁은 상대 표정을 못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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