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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다른 설뱃 생각나네
ㄴㄱ
체스 좋아하시는 분
묘하게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저도 처음에 이분인줄 알았음
설대생도 이런 고민이 있구나.. 화이팅
본인도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intp임 일단 사수했으니 님이 더 낫다는 생각 가지시구요. 저는 제 문제를 좀 잘 알아서 내가 게을러지지 않을 요소들을 일단 냅다 시작합니다. 그럼 생각보다 할일 잘 하며 살더라구요. 그 자신을 몰아붙이는 용기가 도움될 것 같네요
확실히 생각할 여지를 안 주는게 필요해보여요
저는 요즘 밀고 당기고 뛰어요
내일도 밀고 당기고 뛸거임
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사는 중
분위기 깨는 질문일수도 있는데 현역때 얼만큼 올리심?
현역땐 많이는 못올림 3모 43231에서 수능 23433정도
나름 올린편인데 국어부터..현역때 공부시간이 더 적었죠? 저정도면 그래도 매일 6시간 이상은 했을텐데
현역때는 졸라안햇죠 ㅋㅋㅋㅋ 그때 플래너 있는데
주에 30시간 하면 많이 한거였음 인강 학교자습 포함
평균내면 하루 4시간 이하일듯
헉..저도 노베에서 재수때 4월까지 매일 3-4시간 공부 쳐하고 놀다가 인생 망할것같아서 5월부터 공부 잠 야구만 하니까 늘긴하더라고요..
근데 그정도하고 국어 어케 올린거지 금두뇌 출신이네
사실 여기 사람들 다 자기 금두뇌 아니라 하는데 나같이 운동 쳐히다가 늦게 공부해서 시간 박아서 올린 사람이 보면 다 금두뇌임..열등감은 남이 얘기한다해서 해소되는게 아니긴한데 시간 지나면 옅어지더라고요 저도 주변에 프로 간 애 있는데 걔 고딩때 야구 좀 할때 연락 일부러 무시하고 그랬던 적도 있는데 시간 지나니 사라지더라구요 암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