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소설인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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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소설 중에 예전 고향의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한 번 놀러가기로 했지만 막상 가면 친구가 술집 여자이고 해서 고향에 대한 옛 추억이 깨질거 같아서 전화를 무시하고 가지 않는 소설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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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긴 하구나 맘먹고 일주일하면 개념은 끝낼 듯
김승옥 무진기행
ㅈㅁ 아닌듯 아니 이거 내용 아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 ㅠ
윗댓 맞는 거 같아요
헐랭 찾아보니까 아니네오
양귀자, 한계령
이거 맞음
나 이거 어떻게 알지
ebs에 있던건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