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 근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듦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03773
내가 어렸을 때 선망하던 00년대 서울의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럼.
살짝 낡았으면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영포티한 분위기…
아주 마음에 들어요…
물론 지젤이다 뭐다 하면서 재건축하는 게 살짝 서운하긴 함. 그 분위기가 사라지는거라…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섹스
-
ㅇ ㅇㅈ ㅎㄱㅅㄷ 10
ㅏ ㅣㄴㅡㅇ ㅏㅗㅣㅍㅏ
-
1년동안 발전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1년 전의 나가 지금보다 더 잘했을 지도?
-
떨어진 자존감 여기서 다 회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못참겠다 0
-
내년이면 17세 무도관 입성이니까 올해 토게토게 리나(보컬)이 17세로 최연소일테니...
-
다시 시작 0
4시간만
-
잘자쇼
-
적백 도전기 23일차 10
이해원 트러스 시대기출
-
6모 전> 개념, 기출 끝 6월> 도표특강, 수특 끝 7월부터> 실모 시작 이정도면 ㄱㅊ음?
-
또 있나? 남자들만 가득해서 짝사랑을 할 일도 없고 육군이 공부하기 쾌적하단...
-
실력이 급격히 늘어난 포인트가 크게 두 개 있는거 같음 첫 번째가 12월에 5개년치...
-
아니 실화냐 7
어깨가 뭔가 불편해서 봤더니 뭔 뿔이 달려있노
남부터미널 국전 그 느낌
ㄹㅇ 국전 분위기 ㄹㅇ 취향저격
00년대
20세기 소년
소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