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 근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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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선망하던 00년대 서울의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럼.
살짝 낡았으면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영포티한 분위기…
아주 마음에 들어요…
물론 지젤이다 뭐다 하면서 재건축하는 게 살짝 서운하긴 함. 그 분위기가 사라지는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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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