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루시카 8주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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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색 하늘을 날아
이 별의 지금마저 빠져나와서
바로 아래, 점점 작아지다가
사라진 것은 네가 있던 거리야
여름의 하늘에 꽃이 피었어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언제까지라도 울고 있고 싶어, 라며 생각해
그런 여름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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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루 시 카
캬
허얼 오늘 요루시카 전체 곡 플리 들으면서 수학 풀어야ㅈ ㅣ

와 요루시카 데뷔보다 내가 고3된게 더 빨랐네근데 왜 아직까지 성불을 못 하는가..
변치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