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 [33499] · MS 2003 (수정됨) · 쪽지

2025-04-21 13:29:30
조회수 109

이런 여자들은 애 안키웠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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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의사중에는 별로 없고


교사중에 많은 한녀타입임





이런 타입 엄마들 관상 안봐도 뻔함


36세 이후에 애 낳았을거고 


마른편+표독한표정+불안장애


붕어빵장사를 하는 사람도 피하는 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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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33499 · 04/21 13:30 · MS 2003

    여의사들이 그래도 보통 한녀보다 나은점은 그래도 얘네들은 땀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잘 알고있다는거임.

  • yo.yo · 33499 · 04/21 13:45 · MS 2003 (수정됨)

    1. 애초에 당근으로 시터 구하는것 자체가 자기 가족이나 생활 기반이 불안하다는 증거. 가족들이 많고 주변에 다 자리잡고 있으면 보통 조부모한테 맡김.
    여의사들은 부모님한테 애를 많이 맡기는 편임.

    2. 4개월에 언어 사투리 운운하는거 보면 유아 발달에 대한 개념이 1도 안잡혀있는 빡대가리. 그럼에도 꼴에 자식한테 바라는건 많음.

    3. 4개월 시터 구하는거 보면 육아휴직 3개월 이후 바로 복귀해야하는 여유없이 팍팍한 직종. 본인 자리 자체가 위태위태하고 불안한 자리. 커리어 프레셔 많이 받고 있음.

    4. 수유후 잘게우는 아이 : 둘중하나임. 노산이라서 애도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거나 엄마 수유스킬이 좆병신이라 게우는거

    5. 꼴에 이것저것 육아용품 메이커로 갖추는데 정작 애 보는 시터한테는 최저시급 13000원 딱 맞춰주는 쓰레기 인간성. 오늘 점심은 내가 쏜다면서 난 짜장면 하는 상사타입.

    6. “현직대학교수“엄마 -> 자존감 개낮은 타입. 어떻게든 저열한 자기 수준, 집안수준을 남들앞에서 화려하게 치장해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타입. 자기애는 공부 잘해야함. 그래야 그게 자기 인생 스펙이
    되고 업적이 되니까. 성공욕심 많은 흙수저 여자가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