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노베 [1385724] · MS 2025 · 쪽지

2025-04-21 11:53:51
조회수 139

옛날 이야기이긴 한데 국어를 정말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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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고...


오죽 하면 생선들이 너는 국어만 해결하면...다 골라간다고 할정도로


혼자 양심없는 점수가 뜨곤 했죠....ㅋㅋ 41111 51111 아주 운 좋으면 31111


다 만점에 가깝게 나오고 국어만 개처참


논술 이런것도 잘없던 시절이라




이나마도 개인사 꼬이기전


공부 놓기 전 점수라....의미는 없는데...


국적을 종종 의심하곤 했었어요 ㅜㅜ



수포자도 아니고 국포자였음 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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