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캠이 진짜 괴담만들어지기 좋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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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캠에만 줄창 무서운얘기 있고 송도에는 그런거 안들림...
입사 첫날에 거의 아무도 없을때 걸어다닌 송도캠은 진짜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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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보.
무서워하는 거 많긴함... 특히 아날로그 호러는 진짜 혼자는 못보겠는
송도캠 텅 비어있으면 괴리감에서 오는 그런게 있긴해
입사 첫날에 건물 구조 익숙해져보겠다고 구름다리 타고 그랬는데 밤 돼도 불을 안켜줘서.. 반대편에서 뭐 튀어나올까봐 무서워함서 걸었던 기억이..
송도캠 긱사에서 마약제조하는 중국인 소문 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