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던 행복이 이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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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행복하면 된 건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에는 요즘 너무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이 마치 평생 제로콜라만을 마셔서 탄산의 청량감만 알고 단 맛을 모르는 사람이 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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