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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국어 못하면 생윤도 어려울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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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분서갱유 진나라와 한나라, 2211브레턴우즈 플라자합의, 2111 북학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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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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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달라진다고들 생각하시나요 초딩땐 반 남자애들이 저를 제일 싫어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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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알바하는데 학생이 오르비하는거 보고 갑자기 추억에 젖어서 들어와봤어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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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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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다니는거 길이 울퉁불퉁에서 쏟아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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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공부에 몰입하니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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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연대는 없음 있으면 송도 신촌 맛집 조기교육 해줄랬더니만 어쨌든 설&고 붙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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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명 40점이고 지구는 진짜 망해서 점수도 말못함... 근데 사탐런읗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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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에서 제목과 같이 p오비탈/s오비탈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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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하 재밌는 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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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t,t+2로 두고 0부터 t+2까지 뺀함수 적분하면 0 이렇게 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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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툳에서 허수에서 의대간사람이 하루 공부끝내고 밤 11시에 학교운동장가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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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는 할매할배들 엄청나게 많음 여유로울줄 알고 갔는데 오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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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2
화나서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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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질문 1
B,C가 짝수일 때 경우의수 어케 구하나요???
처음볼때 보기없으면 진짜 못풀었을듯
투바투 노래 같네요
아 뭐였죠 제목 신기한거있었는데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등등…
제목 일부러 이렇게 특이하게 짓는건가
킁킁
님
국어지문이야 이사람아
진짜요?
진짜임
팜인훈
내 겨드랑이에는 무ㅑ시기뭐시기 아주 작은 날개가 돋아있었다 뭐시기뭐히기 귓바퀴가 말을 안듣는 것 처럼 그 년도 말을 안들였다 나는 참말로 부끄러워졌다
년..?
본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
품번좀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