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2025-04-20 13:37:46  원문 2025-04-20 11:30  조회수 87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89847

onews-image

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추적에 나섰다.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중요 부위를 노출한 상태였다.

당시 피해자 B씨는 A씨에게 피해 사건 공론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메시지를 통해 "오늘 신분당선 타는데 군복 입은 남자 군인이 바지 지퍼를 열고 제 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듯한 행위도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박을데가없어서인생을좃박아버린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