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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문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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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사주실분 1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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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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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왜 이토록 막막할까(feat. 그읽그풀, 구조독해, 맥락독해) 5
1편 — 국어, 왜 이토록 막막할까(feat. 그읽그풀, 구조독해, 맥락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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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마감된것 같아서.. 매월승리 사려는데 매월승리 4~6호 사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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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듦 ‘잠깐 내가 이 많은 정보를 이 짧은 시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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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 득템 1
마리오 그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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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으면서 계속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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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이고 확통, 수열, 사탐 중에서 사문 경제 지리 좋아하고 잘하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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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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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킬러다 말이 많은데 솔직히 1,2등급정도 수준이면 제곱식+제곱식=0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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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의 추천 1
국정원으로 독학하려는데 Ebs도 하려고합니다.대성에서 누구꺼 들을지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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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80중반까지는 공부 조금만 해도 감 그런데 그 이상으로는 독서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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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이 알려준 붙여읽기 전형태가 알려준 시 읽기 이원준이 알려준 비문학 도식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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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오늘도 잇올가려니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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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0
나는 커뮤가 처음이라 딴 커뮤는 잘 모르겠지만 오르비는 1년마다 물갈이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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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