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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중2 수학은 다했는데 중3때 공부를 놔버려서 중3수학을 하나도 모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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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l.kr/re7d7s 이 문제의 반응이 궁금해서 만든 거였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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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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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수1 뉴런 수분감 병행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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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남 8
ㅇㅅㄹ이거 ㅈㄴ 귀여운 임티같음 ㅇㅅㄹ ㅇㅅㄹ ㅇ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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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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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이지은 국어입니다. * 본 칼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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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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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화 미 영어 화1 지1 백분위 92 98 2 99 97 희망편, 절망편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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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2
싫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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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0
가서 고기 구워먹고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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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화작 1컷 몇 점 차이 날 거 같음? 화작런하고 화작봤는데 더프치곤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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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더러운 문제가 한가득임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올라갈 때 못 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